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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가지 없고 정신 없는 곳이죠..자기네 끼리 휘파람 불고..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예요. 폭싹 망해 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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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건 둘째치고.. 일 하는 애들 너무 싸가지 없어요.
서로 목소리 높여서 떠들고.. 아무나 영어로 해요.
한국 업체에서 왜 의사소통을 영어로 하는지.. 한국말도 잘 하면서
싸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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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싹쓸이 직원 교체하시죠.
직원들이 전부 버릇이 없어요.
한국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도 영어로 계산하실 건가요? 버릇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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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불쾌한 일이 다시 생각 나 몇자 적네요, 6월달 생일에 새로 생긴 파리 바겟트에서 케익을 사려고 한 7시 30분 정도 들렸답니다. 고구마 케잌이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 하면서 그 위에 happy birthday 라고 써달라고 했더니, 콧수염 아저씨 당연 하게 그거 해주는 사람 퇴근 했다네요.그래서 그럼 생일이라고 쓴 케익위에 올려놓는 약간의 장식품 ( 다른데서는 알아서 주시거든요) 을 달라 했더니 , 대뜸 자기네는 그런거 없다면서 초만 줄수 있다네요 ,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정말 기분 잡쳐서 다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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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가봤습니다..갓구운 빵 커피랑 마실때는 괜찮아서 몇개 더 사서 박스에 담아 집에 가져와서 담날 커피랑 먹어보니 우액~~ 다 버렸습니다..딱딱하고 질겨서 고무 씹는것 같아 먹을수가 없더군요...느끼하기도 하고...비싸기는 우라질~~~ 강력 비추 합니다....신문 보니까 페스츄리는 트랜스지방이 많다고 내후년 부턴 판매금지 된다고 주지사가 서명 했다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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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2008-07-30 2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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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5월에 오픈한 파리바게뜨 산타클라라점은 북가주에는 처음으로 개설한 곳입니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이고,정성을 쏟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고객분들께서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향후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채용을 비롯하여, 품질과 고객서비스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불편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이메일 또는 전화를 주시면
신속한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cafepb@gmail.com
Tel. 408)260-04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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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기에 신기해서 많이 갔었는데, 빵집 분위기는 좋은것같은데 빵들이 다 가격만 비싸고 결국 맛은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밤,딸기,팥 생긴것만 다르고 빵마다 별특색은 없는듯. 케잌은 데코는 예쁜데 맛은 보통. 그리고 여기 종업원들 너무 정신없어요. 한국말못하는사람한테 영어날리고 한국말도 못하면서 꼭 두번 물어보게 한국말 어눌하게하고... 여긴 왠지 들어가는순간 정신이 하나도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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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롤케ㅤㅇㅣㅋ을 샀는데 롤케ㅤㅇㅣㅋ 겉부분이 포장랩에 다붙어있고 케ㅤㅇㅣㅋ은 마치 숨이 꺼진듯 쪼그라들어 있어서 교환을 요구했는데 "그냥 살살 떼어드세요" 라고 하신한국말 어눌하게 하시고 콧수염 기르신분 정말 가관입니다.먼저 사과를 해야 되는것이 아닌지요? 신선하지 않은 롤케ㅤㅇㅣㅋ,어정쩡한 손님관리 부터 개선되야 겠네요.그리고 한국말이 불편하시면 영어로 하시던가 혀꾸부러진 발음으로
고객을 대하시는게 영~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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