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ram
2017-05-10 21:12:26 |
|
|
|
|
 |
|
|
손님을 기만하는 미용실 주인,
카드로 계산하겠다하니 현금을 강요하고 뻔뻔하게 거짓말.
서비스업으로 미용 기술도 중요하지만 신뢰할 만 사람과의 기분 좋은 상거래가 아쉽다. |
|
|
|
|
|
|
|
|
예약 없이 오후에 닿으면 30분쯤 기다려야 써비스 받을 자리를 받지만, 여긴 cut/perm 모두에 능하다. |
|
|
Won54
2013-04-01 11:38:33 |
|
|
|
|
|
|
|
제가 곱슬머리라 손질하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주로 베트남계, 중국 계통 헤어스타일리스트한테 갔었지요. 수퍼컷도 갔었고. 대게는 스타일에 상관없이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가자 미용실 중년 그 분은 터치가 프로페셔널 했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스타일을 가능케 해주었어요. 덕택에 조금 더 젊어(?)진 기분입니다.
아직 개선할 점이 눈에 띄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청결한 분위기, 가운이 기억납니다. |
|
|
Won54
2012-10-07 09:01:47 |
|
|
|
|
|
|
|
원래 샌 프란시스코 "노스 비치"에 있는 Kim's, 베트남계 자매가 운영하는 곳에 한 16 년 다녔습니다. 우연히 갤러리아 수퍼 옆에 있는 이가자 미용실로 한 삼 개월 전 찾아갔습니다.
약간 기다렸지만, 실내 환경이 깨끗했고, 까운도 전 번 사람이 입지않고, 새로운 것을
주신것 같아요. 컷도 중요하지만 실내 환경, 그리고 컷 하시는 분들의 자체 몸가짐도 위생적인
면에서 청결해 보였습니다. 컷하시는 능력도, 제가 만족할 수 았었습니다. 2 주 전에 딸아이 펌으로 다녀왔었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가겠답니다. |
|
|
« previous 1 next » |
|
|
업소 평가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