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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사우나, 스킨케어 > 미용실 > 코리언 헤어사롱 (구 박준 미용실)
평가 (12 건)  업소 평가하기 
Happydubu 2011-07-22 23:00:19
품질 2
서비스 4
가격 6
제가 원하는 스타일 사진을 들고갔는데
그 사진과 다르게해야스타일이 나온다고 강하게 얘기하시더군요.
제가 우기다가, 하도 강하게 얘기하셔서 그냥 맡겼습니다. 손님 의견을 무시하고 원장님 의견을 너무 강요하셔서 기분이 좋지않더군요.
머리 층도 많이 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지금 머리층도 너무 많아서 샤기컷처럼 나왔어요.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면, 어느정도 조언은 해주시더라도
손님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진들고 가는 이유가 뭔가요? 여러모로 기분안좋네요.
candypen 2010-08-02 23:45:05
품질 8
서비스 8
가격 4
지금박준 원장샘 바궜었요 저익스텐션했는대맘에듬♥♥♥ 제가 드럽게 스타일에신경써서 머리할땐싸가지 없는대 제본성격않나왔어요 굿굿 샤낼두보다 잘하는거갔아요 저도지금미용 전문으로한 학생인대 원장샘맘에듬 앞머리비대칭도 맘에들게 잘나왔음 왠만해선...미용실않가는대 가길잘했음... 드럽게비쌈.... 익스가주고갔는대 300 들았음.... ㅠㅠ 맘에드니깐....비싸도 봐주겠음... ㅜㅜ 가방하나 않사면?.... ㅜㅜ 그알바양이잘못한거갔음... 찌질해보이기싫어서 말안했는대.... ㅋㅋㅋ 컷가격은 굿임. 그양 원만해서않올리는대 원장님재주아까움
Jane 2009-08-19 21:45:26
품질 10
서비스 8
가격 6
여기에 글 처음 올려 보네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제가 다니는 미용실에 대해 별로 안좋은 평들만 있는 것 같아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 봅니다. 부부가 하시는데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실력이 있어서 저는 다녀 오고 나면 늘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만족스러운 곳을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녀오고 나면 기분 좋은 곳. 제가 오랫동안 손님으로써 느낀 평가를 한마디로 말하라면 저는 그렇게 말하겠어요.
Seunghee 2008-11-20 11:19:56
품질 8
서비스 8
가격 6
밑에 글들 읽어보니 동감 별로 안감. 약간 비싼것 같지만 이동네 어디나 한국사람 하는 숍은 다 비슷하니 어쩔수 없고, 실력은 평균이상인것 같던데. 서비스가 나쁜것 같지도 않고. 혹시 밑에 분들은 한국 박준미용실 생각하고 가신건가 궁금하네요. 저는 괜찮었구요, 그래서 요즘도 꾸준히 다니고 있습니다.
손님 2008-09-23 17:40:24
품질 2
서비스 4
가격 2
가지마세요

뭐 어떻게 해달라고 해도
가는사람마다 머리스타일 다 똑같이 나옵니다
Pororo26 2008-09-17 12:55:27
품질 2
서비스 2
가격 4
아무리 실력이 없어도 조금의 성의만 있다면 머리를 돌아가면서 언발란스로 잘르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일부로 인지..........
두분, 성의로 하십시요.
chumong12 2008-08-22 19:12:02
품질 2
서비스 2
가격 6
손님의 의견을 무시한채 자기마음대로 자르더군요
양쪽 머리길이가 틀려서 애기했더기 화를 내면서 우깁니다.
머리를 자른것이 아니라 그냥뜯어놔서 어떻해야할지.......
다시는, 다시는 않갑니다.
duby0914 2007-10-01 22:09:14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얼마전에 박준미용실에 가봤는데 제가원하는데로 잘라달라고 부탁을하니 전혀무시하고 자기멋대로잘라버리더군요 중간에 제스타일로 가시요구했는데 또무시하더군요 더이상 내스타일이 안될것 같아서 그냥참고 끝나기를바랬습니다 박준미용실에간것을 정말 많이후회했습니다
박준미용실은 손님에대한배려심은 관심없고 손님이원하는 방향을 무시하구 자기마음대로 잘라버리더군요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을뿐더러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저처럼 후회하고 싶지않으면 가지마세요
ellie 2007-08-31 14:23:40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박준이라 해서 호기심으로 갔는데,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몇번 말하니 손님들 앞에서 무안하게 화를 몇분이나 내는 거예여..무서워서 머리 다 잘리 겠다 싶어 미안하다 미용사가 원하는데로 잘라달라 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미용실 가서 손 한번 더 보고..다른 미용사 하는 말이 집에서 잘랐냐고 물어 보더군요.돈은 이중으로 들고..
서비스 직에 종사하는 사람들 힘든것은 알겠는데..사람상대 하는 사람들이 손님들 한테 인심잃으면 되겠습니까?
shtankkorea 2007-02-20 23:23:54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저는 얼마전에 갔다가 그냥돌아왔읍니다 왜? 조금 늦게도착했다고 짜증내더스케줄이 저땜에 잘못될까봐 그런다며 엄청 승질부리더군요 후ㅜㅜㅜㅜㅜㅜ....
yonglee 2007-02-01 16:29:11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말로 설명하면 표현하기도 힘들고 이해하시기 어려울거같애서
사진까지 들고 갓는데 사진하고 똑같은곳이 어딘지 모르겟네요^^
가르마 내달라니까 말 그냥 껌처럼 씹어넘기시고~
밑에머리 길이랑 숱치지 말라니까 그냥 껌처럼 씹어넘기시고~
그리고 불친절한거 아세요?
거의 보통 미용실은 머리는 잘 못잘라도 말도 마니하고
중간중간에 어떤스타일 원하는지 물어보고 그래서 친절해서
머리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친절함때메 가곤하는데
여기는뭐 세분다 말도 안하고 학생이라고 무시합니까?
가격은 또 왜케쎈지
00 2007-01-17 20:43:32
품질 2
서비스 2
가격 2
몇달전에 박 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짤라달라고 모델 사진(세마이 롱)을 보여드렸더니, 자기 멋대로 커트를 해서 한 동안 머리 때문에 힘들었어요.
지금도 잘 자라지 않아서 정말 속상합니다. (가격도 뭐 그리 싸지는 않으면서
그래도 손님이 원하면 비슷하게는 해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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