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TV방송은 북가주 동포를 찾아갑니다. 지역 사회 속에서 함께 숨쉬며 성장
해 가는 북가주 유일의 한국어 방송사
KEMS는 북가주 한인 사회에 있어서
가장 친숙한 영상 매체로 자리매김하
고 있습니다. 과거 30여년의 역사 속
에 KEMS는 미주 한인 사회 속에서
그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전 세
계가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를 주
목하는 현 시점에서, KEMS는 지속적으로 미주 한인은 물론 타문화 시청자들에게 한
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 사역자로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